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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열렸다.
대부분 사람들이 올림픽을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 처음부터 그리스의 신 제우스를 기리는 제사로 시작된 행사다. 그렇기에 결코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없는 대회다.
올림픽은 늘 과거부터 ’나라와 인종간의 차이는 없고 모든 나라와 인간은 하나다‘라는 것을 주장해왔다. 인종간의 차이만 없을 뿐 아니라 남녀간의 차이도 없고, 모든 종교간의 차이도 없다는 사상을 계속 전 세계에 알리는 듯 하다.
얼핏 들으먼 평화로운 세상을 추구하는 것처럼 들린다. 그러나 우리가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. 차별은 없어지는게 맞지만 차이는 분명 있는 것이다. 남녀간의 차별은 없어야 하지만 분명 차이는 있다. 어른과 아이들간의 차별은 없어야 하지만 차이는 있어야 한다.
마귀는 곧 종교도 다 동일하고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세뇌시킬 것이고 기독교만이 참된 구원이 있다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공격할 것이다. 마귀는 ’모든 것은 다 똑같다, 동일하다, 동급이다‘라는 사상을 우리 인간의 생각에 주입시켜 궁극적으로는 ‘하나님과 인간도 같고 동급이다’라는 마인드를 심어주려고 한다.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을 때 결국 우리 인간이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똑같이 될 수 있다고 속인 자가 바로 마귀다.
너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어! 인간의 한계는 없어! 도전해봐! 이것이 바로 올림픽에서 말하는 정신이고 나이키에서 광고하는 Just do it! Go over the limit!이다. Nike의 이름도 그리스의 전쟁의 신 Nike(니케)에서 영감 받아 생긴 것이다.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정반대되는 정신이다.
인간에겐 분명 한계가 있고 우린 죄인이고 연약한 자이다. 하나님 밖에 의지할 수 없고, 하나님 없이 인간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다. 하나님과 함께 할 때만이 우리는 능력이 생기고 하나님이 도우실 때만이 우리는 진정한 승리를 할 수 있다. 개막식을 보며 우리가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. 그리고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 대해 늘 깨어있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며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되었다.
- 케어코너즈 대표 이보람 목사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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